저는 루마니아 신흥정밀 채형석이라고 합니다.
1년전 루마니아법인에 부임받아 근무를 하면서 루마니아 분들이 친절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좋은 인성에 감동을 받은 반면에 비자,운전면허증 등 주재에 필요한 인증을 받는 행정절차가
한국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함께 주재하시는 분과 가족분들께서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대사관에서 오라데아에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저와 동료분들 그리고 가족분들도
함께 저녁 만찬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오라데아에 계시는 한국분들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인사를 나눌 수가 있어 반가웠고
식사를 하면서 김진애 영사님과 송호영님(제가 명함을 받지 못해 직함을...미안합니다)께
저와 함께 간 동료,가족분들께서 궁금하고 불편했던 내용을 문의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그 동안 법인을 운영하면서 궁금했던 많은 내용을 쏟아 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많은 질문을 했는데도 마지막 질문까지 두 분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후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된 이유는 당시 말씀 드린 애로사항 중 두 분이 직접해 줄 의무가
없으신데도 돌아가셨어 해결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그 당시 문의 드리지 못한 내용을 전화로 문의 할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많아 바쁘 셨을텐데 저희들이 주재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일 후면 새해가 시작됩니다.
루마니아 대사관 모든 분들과 가족분들 행복하시고 간강하시길 소망함니다.